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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먹히는 글쓰기 비방! (쉿!)38

무라카미 하루키 따라 쓰기 : 스푸트니크의 연인 #1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 여기에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 중에 감동을 받은 작품을 모사하는 작업을 오늘부터 일부 병행해 보고 있습니다. 같이 해 보실래요? 이번 시간에는 영원한 노벨문학상 후보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스푸트니크의 연인. 제가 일전에 비유사전이라고 말할 정도로 한 문장 걸러 비유가 나올 정도이며, 그 비유가 어색하거나 그렇지도 않고 그 상황에 찹쌀떡 같이 척 달라붙습니다. 무라키미 하루키의 "스푸트니크의 연인" : 하루키 소설 중 가장 맛있는 소설!!! 방금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푸트니크의 연인"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았습니다. .. 2021. 12. 10.
[기욤 뮈소 소설 판박이 모사하기] 천사의 부름 #7 기욤 뮈소의 17권의 소설을 모두 읽었습니다. 개중에 가장 감동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소설은 바로 "천사의 부름"입니다. 반전도 기가 막혔고, 재미가 기가 막혔습니다. 오늘부터는 천사의 부름 1권을 통째로 모사하고, 분석하고(플롯구조), 제 나름 방식대로 써 보는 연습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모방'이 창작의 첫걸음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원문] "알았어." 프란체스카는 순순히 고집을 꺾었다. 조나단이 난간에서 몸을 아래쪽으로 숙이며 가늘게 실눈을 떴다. 찰리가 프란체스카에게 앙증맞게 생긴 휴대폰을 건네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는 엄마에게 뽀뽀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조심스럽게 한쪽 발을 올려놓았다. 조나단이 사람들을 밀치며 걸어 내려가 아이를 맞았다. "안녕, 아빠." "안녕, 꼬마신사." 조나.. 2021. 12. 9.
[기욤 뮈소 소설 판박이 모사하기] 천사의 부름 #6 기욤 뮈소의 17권의 소설을 모두 읽었습니다. 개중에 가장 감동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소설은 바로 "천사의 부름"입니다. 반전도 기가 막혔고, 재미가 기가 막혔습니다. 오늘부터는 천사의 부름 1권을 통째로 모사하고, 분석하고(플롯구조), 제 나름 방식대로 써 보는 연습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모방'이 창작의 첫걸음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원문] "찰리는 끌어들이지 마." "찰리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아이가 얼마나 고생이 많은데? 당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찰리는 일 년에 몇 주 밖에는 아빠를 보지 못하고 살고 있어." "그래, 그 일에 대해서라면 내가 정말 할 말이 없....." "비행기만 해도 그래." 조나단이 사정없이 프란체스카의 말허리를 잘랐다. [내식으로 다시 쓰기] "찰리는 끌어들.. 2021. 11. 12.
무라카미 하루키따라 쓰기 : 해변의 카프카 #1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 여기에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 중에 감동을 받은 작품을 모사하는 작업을 오늘부터 일부 병행해 보고 있습니다. 같이 해 보실래요? 최근에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라는 작품을 읽었습니다. 충격적이더군요. 그 유명한 하루키는 이제서야 읽어서 어쩐지 늦둥이를 가지면 이럴 기분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늦둥이더라도 새로운 생명의 잉태는 언제나 설레고 귀중한 법입니다. 늦게나마 하루키를 접할 수 있어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모방'이 창작의 첫걸음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원문]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나기를 몇..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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